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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G's Life2012/01/07 22:14


어제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엑박패드를 하나 구입했다.
기존에 쓰던 패드가 있긴 한데.... 뭐 되는것도 없고 ...없고...없고..하다
PC 게임엔 엑박패드가 진리! 라는 말을 듣고 매장 들어가면 난나나나난난난나 띠리디리 로고송이 나오는 마트 ㄱㄱ

암튼.. 엑박패드 사고... 나오는길에 세차장 들러서 세차하고...
엄마 생신이시니 저녁밥 먹고.. 어쩌다 저쩌다 보니

엑박패드 설치하고 이번 세일기간에 구입한 GTA4를 설치하고 한글패치 깔고....깔고..깔고
머엉 하는 표정으로 정말로 정신차려보니 한 2~3시간이 지나있더라.

 
그래 그렇게 이 마약같은 게임은 내 시간을 송두리채 파멸시킬 기세로 나를 시공간에 가둬버린거야.
그렇게 정신 차리고 일어나보니 귓가에 웅웅거리며 울리는 니코 ~ 마이 커즌  

그나저나 엑박패드 좋긴 좋네; GTA 특성상 진동은 별로 없는데
배필3 돌려보니까 ...... 총쏠때마다 덜덜덜덜덜 거리네;;;

겁나고 두려워서 책상 서랍에 박아두고 마우스 키보드로 노는데... 책상서랍에서도 전쟁이 났음.
두개다 동시에 컨트롤이 가능한거였음.

아 ..... 키보드,마우스,게임 콘트롤러까지 손에 닿는 주변기기는 난...MS의 노예구나 ㅠㅅㅠ)
근데...손에 닿는 주변기기는 M$가 진리!

요새 음악은 안듣고 왠 게임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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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기스탈